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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생활

일본의 독특한 자판기 1/日本のユニークな自動販売機1

by 땡땡동산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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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딤섬

길거리를 가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자판기다. 24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있더라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자판기는 어디를 가든 쉽게 볼 수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찬 것, 뜨거운 것을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자주 애용한다. 이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예전에는 주로 마시는 것과 담배를 파는 자판기가 주였는데, 요즘은 종류가 다양해져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연령층도 넓어지고 있다. 유원지를 가면 단순하게 음료 자판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먹밥,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라면등을 간단하게 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곳이 많다.  꼭 도시락을 싸 오거나 식당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편리한 세상이다. 부부가 공동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가정이 늘어나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영양적인 면과 맛도 있어서 급할 때는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다. 

한국에도 이런 자판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냉동만두, 냉동딤섬, 냉동 볶음밥을 24시간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자판기이다. 처음에 이것을 보았을 때는 신선했다.  음료를 뽑듯이 원하는 것을 사면 된다. 집에 와서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하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 편리함의 끝판왕이다. 

일본에서 인지도가 있는 회사에서 설치한 이 자판기는 슈퍼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해서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 또 맛도 좋아서 우리 가족들도 자주 먹던 것이었는데 많은 양을 사도 부담이 적고 종류도 다양해서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다. 일을 하고 저녁을 준비하게 될 때 간편하게 고급진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피곤을 덜어주고 있다. 길거리에 차를 세우고 간단하게 살 수 있어 특별히 슈퍼를 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퇴근길의 발길을 가볍게 해주고 있다. 슈퍼에도 주부들이 일을 해도 간단하게 저녁을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이용하면 되지만 슈퍼를 일부러 가야 되는 부담감이 없다. 이곳을 알게 된 후부터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이 차를 멈추게 된다. 

 

餃子と焼売

路上を行くと一般的に見ることができるのが自販機だ。 24時間コンビニがあちこちにあっても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がある。 一方、自動販売機はどこに行っても簡単に見ることができ、利用に便利です。 値段がやや高価だが冷たいもの、熱いものを味わいのまま選んで食べられるメリットがあり、しばしば愛用する。 これは日本だけでなくどの国を行っても似ていないかと言う。 以前は飲むこととタバコを売る自販機が主だったが、最近は種類が多様化して利用する人々が多くなり、年齢層も広がっている。 遊園地に行けば、単に飲み物自販機だけではなく、おにぎり、サンドイッチ、アイスクリーム、ラーメンなどを簡単に買えるように準備されているところが多い。 お弁当を包んだり、レストランを利用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便利な世界だ。 夫婦が共同で経済活動をする家庭が増えて簡単に解決できるのが人気が多くなり、栄養的な面と味もあって、急ぐときは利用するのに負担がない。

韓国にもこのような自販機があ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が、冷凍餃子、冷凍焼売、冷凍チャーハンを24時間時間に関係なくいつでも買える自販機だ。 最初にこれを見たときは新鮮だった。 飲み物を選ぶように欲しいものを買えばいい。 家で電子レンジで調理すると、おいしいおかずになる。 便利さの終わり版王だ。

日本で認知度のある会社が設置したこの自販機は、スーパーで販売する値段よりも安く、家計にも役立つ。 また、味も良いので、私たちの家族もよく食べていたものでしたが、大量を買っても負担が少なく種類も多様で、最近よく愛用している。 仕事をして夕方を準備するときに手軽に高級なおかずを準備することができ、疲れを和らげている。 路上に車を立てて簡単に買うことができ、特にスーパーをいかなくてもよい便利さが、帰り道の足を軽くしてくれている。 スーパーにも主婦が仕事をしても簡単に夕方を準備できるものが多様であり、利用すれば良いが、スーパーをわざわざ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負担感がない。 ここを知った後からは、時々車を止めること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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