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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생활

알바

by 땡땡동산 200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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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4년이 지나면서 점점 집안에만 있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니까 여기 엄마들이 일을 하나보다,,,

이국인이라는 것과 말이 아직 서툴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쉽게 나설수는 없지만

점점 나이도 먹고 아이들도 크고,,,

일하는 여성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인것도 같고,,,

용기를 내어 이력서를 쓰고 있다...

외국인을 채용하는 회사가 많지만 넓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몇군데는 외국인이라고 이력서도 못내보고 거절당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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